파크골프는 단순하면서도 명확한 규칙을 가진 스포츠입니다.
초보자도 금방 익힐 수 있지만, 기본적인 경기규칙을 정확히 이해하고 있으면 경기에 더 집중할 수 있고 실수도 줄일 수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파크골프에서 꼭 알아야 할 핵심 경기 규칙들만 뽑아 정리했습니다.
경기의 목적과 방식
파크골프는 한 개의 클럽과 한 개의 공만으로 정해진 코스를 돌아가며 홀컵에 공을 넣는 경기입니다.
기본 원칙은 일반 골프와 비슷하며, 가능한 적은 횟수(타수)로 공을 홀컵에 넣는 것이 경기의 목표입니다.
각 홀은 보통 Par 3, Par 4, Par 5로 구성되며, 보통 9홀이나 18홀 단위로 플레이합니다.
각 플레이어는 티잉 그라운드에서 티샷으로 시작하여, 자신의 공이 멈춘 위치에서 다시 샷을 반복합니다. 공이 홀컵에 들어갈 때까지 친 횟수가 그 홀의 타수로 기록됩니다.



샷 순서와 경기 흐름
경기는 티잉 그라운드에서 순서대로 시작하며, 일반적으로 추첨이나 미리 정한 순서에 따라 티샷 순서가 정해집니다.
그 이후에는 공이 홀컵에서 가장 먼 사람이 다음 샷을 먼저 진행합니다. 이를 반복하면서 플레이어들은 각자의 공을 목표로 진행합니다.
- 티샷: 티잉 구역 내에서만 진행해야 함
- 다음 샷: 공이 정지한 위치에서 그대로 샷
- 샷 순서: 홀컵과의 거리 기준으로 결정
공이 이동한 위치를 임의로 바꾸거나, 타인의 공을 건드리는 행위는 금지입니다. 경기의 흐름과 질서를 위해 차례를 정확히 지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티잉 구역과 클럽 사용 규정
티잉 구역은 각 홀마다 정해진 시작 지점으로, 이 구역 내에서만 첫 샷을 할 수 있습니다.
티 위에 공을 올려놓고 칠 수 있으며, 클럽은 한 라운드에 하나만 사용하도록 정해져 있습니다.
- 티샷은 반드시 티 위 또는 티잉 구역 안에서 실시
- 클럽은 경기 시작 전 지정된 1개만 사용 가능
- 규정 외 장비 사용 또는 교체 시 벌타 부과
클럽이나 공을 경기 중 교체하거나, 티잉 구역을 벗어난 샷은 규칙 위반으로 간주됩니다.
특히 공식 대회에서는 장비에 대한 규정이 엄격하게 적용됩니다.



벌타가 발생하는 상황
경기 중에는 다양한 상황에서 벌타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가장 일반적인 벌타는 다음과 같습니다.
- OB(아웃 오브 바운드): 공이 코스 밖으로 나간 경우 → 2벌타
- 볼 오용: 타인의 공을 실수로 치거나 자신의 공을 바꾸는 경우 → 2벌타
- 순서 위반: 본인 차례가 아닌데 샷을 한 경우 → 1벌타
- 티잉 구역 위반: 정해진 구역 밖에서 티샷 → 2벌타
벌타는 총 타수에 직접 영향을 주기 때문에 경기 흐름을 뒤흔들 수 있습니다. 사전에 벌타 상황을 숙지하고 주의 깊게 플레이하는 것이 실수를 줄이는 핵심입니다.
타수 계산과 경기 종료
각 홀에서 친 횟수와 벌타를 더한 값이 그 홀의 최종 타수입니다. 이 수치를 스코어카드에 기록하며, 경기 후 모든 홀의 타수를 합산하여 전체 점수를 산출합니다.
예시:
- 1번 홀: 3타 + 벌타 2타 = 5타
- 2번 홀: 4타
- 3번 홀: 2타
총 타수 = 5 + 4 + 2 = 11타
전체 라운드가 종료되면 모든 타수를 합산하여 점수가 가장 낮은 사람이 승리합니다.
경기 중 실수나 규칙 위반으로 인한 벌타가 없을수록 좋은 성적을 기록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결론
파크골프는 간단한 규칙이지만, 기본적인 경기 흐름과 벌타 상황, 타수 계산법을 정확히 알고 있어야 실전에서 당황하지 않고 집중할 수 있습니다. 샷 순서, 장비 사용, OB 규정 같은 핵심만 숙지해도 경기에 훨씬 자신감이 생깁니다. 올바른 경기규칙을 바탕으로 즐겁고 공정한 플레이를 경험해 보세요.
파크골프 경기규칙 FAQ
Q. OB가 발생하면 어떻게 되나요?
A. 공이 코스 밖으로 나간 경우 OB로 처리되며, 2벌타가 부과됩니다.
Q. 여러 개의 클럽을 사용할 수 있나요?
A. 규정상 한 라운드에 하나의 클럽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Q. 타수를 잘못 계산하면 어떻게 되나요?
A. 본인의 타수를 정확히 기록해야 하며, 고의가 아닌 단순 실수라도 결과에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