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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크골프 벌타 규정 상황별 총정리

by 스포앤겜체인저 2025. 10.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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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크골프는 규칙이 단순하면서도 벌타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필요한 스포츠입니다. 실수로 공이 잘못된 곳으로 날아가거나, 규정을 모르고 플레이하면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실제 경기에서 자주 발생하는 상황들을 기준으로 벌타 규정을 하나씩 풀어 설명드립니다.


러프나 딥러프에 빠졌을 때 벌타 적용 여부

경기 중 공이 잔디가 길게 자란 ‘러프’나 깊은 풀밭인 ‘딥러프’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는 플레이가 어려워지긴 하지만 무조건 벌타가 부여되지는 않습니다. 다만, 공이 지나치게 깊은 위치에 있어 샷을 제대로 할 수 없는 상황에서 억지로 플레이하다가 ‘잘못된 샷’이 발생하면 2타 벌타가 적용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공이 러프에 빠졌다면 무리해서 치기보다는, 규정을 확인한 후 안전하게 처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딥러프는 특히 초보자에게 어렵기 때문에 방향과 힘 조절이 더 필요합니다.

 


OB(코스 밖)으로 공이 나갔을 때 벌타

OB는 ‘Out of Bounds’의 줄임말로, 경기 코스 밖으로 공이 나갔을 때를 의미합니다. 대부분의 파크골프장에서는 공이 OB 라인을 완전히 넘어가면 2타 벌타가 부과됩니다.

  • 공의 일부라도 코스 안에 닿아 있으면 OB가 아닙니다.
  • OB가 되면 공을 다시 정해진 위치에서 플레이해야 하며, 벌타도 함께 적용됩니다. 공이 어디까지 나가야 OB가 되는지, OB라인은 어디까지인지는 경기 전 반드시 확인해야 하는 부분입니다. 코스마다 기준이 조금씩 다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잘못된 공을 쳤거나 규정 외 장비 사용 시 벌타

파크골프에서는 각자의 공을 사용해야 하며, 경기 도중 다른 사람의 공을 실수로 쳤을 경우 2타 벌타가 부과됩니다. 또한, 경기 시작 전 본인이 사용하기로 정한 공 외의 공을 사용했거나, 규정에 맞지 않는 장비를 쓴 경우에도 같은 벌타가 적용됩니다.

  • 티잉 구역이 아닌 곳에서 티샷을 했을 경우도 마찬가지로 벌타 대상입니다. 경기 전에는 반드시 공에 이름이나 표식을 해두는 것이 좋으며, 티잉 구역 확인도 필수입니다.

 


티잉 구역에서의 위반 사항

각 홀의 첫 시작점인 티잉 구역에서 규정을 지키지 않고 플레이하면 벌타가 발생합니다.

  • 티잉 라인을 벗어나서 티샷을 했을 경우
  • 티 없이 바닥에서 공을 친 경우
    이런 상황은 2타 벌타의 대표적인 사례입니다. 티잉 구역에서의 규정은 단순하지만, 초보자일수록 실수하기 쉽습니다. 샷을 시작하기 전에는 반드시 발과 공의 위치를 다시 확인해보는 습관을 들이면 벌타를 줄일 수 있습니다.

 


그 외 벌타가 적용되는 상황들

다음은 자주 간과되지만 규정 위반으로 벌타가 주어질 수 있는 상황들입니다.

  • 공이 멈춰 있어야 할 때 움직임 발생: 예를 들어 클럽을 대다가 실수로 공을 건드리면 벌타가 적용됩니다.
  • 플레이 순서를 지키지 않음: 파크골프는 공이 홀에서 가장 먼 사람이 먼저 플레이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이를 무시하면 예절 위반으로 벌타가 적용될 수 있습니다.
  • 코스를 훼손했을 경우: 클럽을 땅에 세게 내리치거나, 잔디를 파손하면 경기장 훼손으로 간주되어 벌타가 주어집니다.
    이처럼 기술적인 실수 외에도 매너나 주의 부족으로 벌타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플레이에 앞서 관련 규정을 숙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상황별 벌타 요약 표

상황 벌타 기준
러프/딥러프에서 잘못된 샷 발생 시 벌타 2타
OB 발생(코스 밖으로 공이 나감) 벌타 2타
잘못된 공 사용, 다른 사람 공 타격 벌타 2타
티잉 구역 위반(라인 이탈, 티 없음) 벌타 2타
공 움직임, 순서 위반, 코스 훼손 벌타 2타

 

 


결론

파크골프는 간단한 스포츠 같지만, 실제 경기에서는 다양한 상황에 따라 벌타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특히 러프나 OB, 공의 위치, 장비 사용 등은 초보자가 쉽게 실수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경기 전 규정을 확인하고, 코스 환경을 잘 파악하며 플레이하는 것이 벌타를 줄이는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사소한 실수로 점수가 높아지지 않도록, 상황별 벌타 규정을 미리 익혀두세요.


파크골프 상황별 벌타 규정 FAQ

 

Q. 러프에 빠졌다고 무조건 벌타인가요?

A. 아닙니다. 공을 그대로 플레이할 수 있으면 벌타가 없으며, 잘못된 샷이 나왔을 경우에만 벌타가 적용됩니다.

Q. OB가 되면 어디서 다시 시작하나요?

A. 대부분의 코스에서는 OB 발생 시 이전 위치나 정해진 드롭존에서 벌타 2타를 받고 다시 시작합니다.

Q. 티잉 구역 위반이 뭐예요?

A. 티잉 라인을 벗어나서 공을 치거나, 티를 사용하지 않고 바닥에서 직접 친 경우를 말하며 벌타 2타가 적용될 수 있습니다.


파크골프벌타규정-썸네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