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크골프를 즐기다 보면 생각보다 낯선 단어들이 자주 등장합니다. 티샷, OB, 파, 버디 등은 골프 경험이 없었다면 생소할 수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용어만 어느 정도 알아도 경기가 훨씬 재미있어지고, 동반자들과의 대화도 자연스러워집니다. 오늘은 파크골프를 즐기는 데 꼭 필요한 용어들을 한 번에 정리해 보겠습니다.
경기 시작 전 알아두면 좋은 용어
파크골프에서 경기를 시작하기 전, 자주 쓰이는 말들이 있습니다. 이 용어들은 경기 흐름을 이해하는 데 매우 중요합니다.
- 티잉 그라운드는 각 홀이 시작되는 구역을 뜻합니다. 여기서 첫 샷을 시작합니다.
- 티업은 공을 티 위에 올려놓는 동작입니다.
- 티샷은 티잉 그라운드에서 처음 치는 샷을 말합니다.
이 세 가지 용어는 파크골프에서 반드시 알고 있어야 하는 기본 중의 기본입니다. 어렵지 않으니 꼭 기억해 두세요.



파크골프 코스에서 자주 나오는 용어
경기 도중 코스를 설명할 때 등장하는 말들도 있습니다.
- 페어웨이는 공이 잘 굴러갈 수 있도록 잔디가 잘 정돈된 구역입니다.
- 러프는 페어웨이 주변의 풀숲이나 덜 다듬어진 구역으로, 공이 굴러가기 어렵습니다.
- 그린은 홀컵 주변의 평평한 지역을 말합니다. 마무리 샷을 위해 조심스럽게 공을 굴리는 곳이죠.
- OB(아웃 오브 바운즈)는 코스 밖으로 공이 나간 상황을 의미하며, 벌타가 부여됩니다.
이런 용어를 알고 있으면 코스 상황에 맞춰 더 나은 전략을 세울 수 있습니다.
스코어를 나타내는 용어들
파크골프는 골프처럼 샷 수를 기준으로 점수를 기록합니다. 이때 사용되는 대표적인 용어가 있습니다.
- 파(Par)는 기준 타수를 의미합니다. 예를 들어 어떤 홀이 파 3이라면, 3번 만에 공을 홀에 넣는 것이 이상적인 결과입니다.
- 버디(Birdie)는 파보다 한 타 적게 친 경우입니다.
- 보기(Bogey)는 파보다 한 타 더 많이 친 경우입니다.
- 더블 보기, 트리플 보기는 각각 두 타, 세 타 더 친 경우를 말합니다. 자신의 실력을 파악하고 목표를 정할 때 이 용어들이 유용하게 쓰입니다.



플레이 예절과 흐름 관련 용어
파크골프는 경기 자체보다 함께하는 사람들과의 분위기를 더 중요하게 여깁니다. 그래서 매너와 관련된 용어도 중요합니다.
- 플레이 순서는 일반적으로 공이 더 멀리 있는 사람이 먼저 치는 방식입니다.
- 페이스 오브 플레이(Pace of Play)는 경기 진행 속도를 말합니다. 지나치게 느리면 뒤 팀에 피해를 줄 수 있기 때문에 적절한 속도 유지가 필요합니다.
- 스루 플레이는 뒤 팀이 더 빠른 경우 먼저 플레이하도록 양보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러한 용어들을 알고 예의를 지키면 더 즐거운 파크골프가 됩니다.
장비와 관련된 주요 용어
마지막으로 파크골프 장비와 관련된 용어들도 간단히 정리해 보겠습니다.
- 파크골프 클럽은 일반 골프 클럽보다 짧고 단단하며, 하나의 클럽으로 모든 샷을 소화합니다.
- 파크골프볼은 골프공보다 크고 무게가 가벼우며, 색상도 다양합니다.
- 홀컵은 공을 넣는 구멍이며, 크기는 파크골프 전용으로 좀 더 큽니다.
이 장비들에 대한 이해가 있으면 자신에게 맞는 도구를 선택하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결론
파크골프는 단순해 보이지만, 알고 보면 전문적인 용어들이 존재합니다. 티잉 그라운드, 파, 버디, OB 같은 말들을 이해하면 게임이 훨씬 더 풍성해지고 재미있어집니다. 이 글에서 소개한 용어들만 익혀도 초보 티를 벗고 더 자신 있게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처음은 어렵게 느껴질 수 있지만, 자주 듣고 쓰다 보면 자연스럽게 익숙해질 거예요.
파크골프 용어 FAQ
Q. 파크골프에서 가장 기본이 되는 용어는 무엇인가요?
A. 티잉 그라운드, 티업, 티샷이 파크골프 경기 시작과 관련된 가장 기본 용어입니다.
Q. 파크골프에서 OB란 무슨 뜻인가요?
A. OB는 Out of Bounds의 약자로, 공이 코스 밖으로 나갔을 때 적용되며 벌타가 부여됩니다.
Q. 파크골프 스코어 용어 중 버디와 보기의 차이는?
A. 버디는 기준 타수보다 1타 적게 친 경우, 보기는 1타 더 많이 친 경우를 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