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크골프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스포츠지만, 정해진 규칙에 따라 정확하게 타수를 계산해야 공정한 경기가 됩니다. 특히 타수 계산은 점수 기록뿐 아니라 자신의 실력 향상을 위해 꼭 알아야 할 기본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파크골프 타수를 어떻게 계산하는지, 기준 타수와의 비교 방법, 실전에서 유용한 팁까지 한 번에 정리해드리겠습니다.
파크골프 타수란 무엇인가요?
파크골프에서 말하는 타수는 한 홀에서 공을 친 횟수를 뜻합니다. 시작은 티샷을 하는 순간부터, 공이 홀컵에 들어갈 때까지 모든 스윙을 포함합니다. 여기에 벌타가 있다면 그 횟수도 함께 더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공을 4번 쳤고, 중간에 OB(아웃 오브 바운드)가 발생해서 벌타 2타가 붙었다면, 그 홀의 타수는 총 6타입니다. 타수 계산 공식은 간단합니다: "공을 친 횟수 + 벌타 수 = 최종 타수". 이 공식을 기억해두면 경기 중 헷갈릴 일이 없습니다.
기준 타수(Par)와의 비교 방법
파크골프는 골프처럼 각 홀마다 기준이 되는 타수, 즉 파(Par)가 있습니다. 이 기준은 일반적으로 해당 홀을 몇 번 만에 마치는 것이 적절한지를 나타냅니다.
보통 9홀 코스는 총 파 33, 18홀은 총 파 66으로 구성됩니다. 예를 들어 3번 홀이 파 4라고 되어 있다면, 4타 이내에 홀인을 하면 잘한 것입니다.
- 파보다 1타 적으면 버디(Birdie)
- 파보다 1타 많으면 보기(Bogey) 이렇게 기준과 비교하면 본인의 경기 수준을 바로 알 수 있어요.
라운드 전체 타수 계산 방법
각 홀에서 계산한 타수를 스코어카드에 기록한 후, 라운드가 끝나면 이를 모두 더합니다.
예:
- 홀 1: 4타
- 홀 2: 5타
- 홀 3: 3타 …
이렇게 기록한 18홀의 타수를 전부 더하면 총 타수가 됩니다.
그리고 기준 타수와 비교합니다.
- 총 타수 70, 기준 파 66 → "+4"
- 총 타수 63, 기준 파 66 → "-3" 이런 식으로 계산하면 자신의 평균 실력을 수치로 알 수 있어요.
벌타가 타수에 미치는 영향
벌타는 규정을 어겼거나 코스 밖으로 공이 나갔을 때 부여됩니다. 파크골프에서는 보통 벌타 2타가 기본입니다.
다음과 같은 경우 벌타가 부여될 수 있어요:
- OB 발생 (공이 코스 밖으로 나감)
- 잘못된 공 타격
- 티잉 구역 규칙 위반
벌타는 실제로 공을 친 횟수 외에 추가되는 것이기 때문에 가급적 벌타를 피하는 것이 타수를 낮추는 데 중요합니다. 공이 위험한 방향으로 가지 않도록 방향 조절과 거리 계산이 필요합니다.
실전에서 타수 줄이는 팁
타수를 줄이기 위한 요령은 단순히 많이 연습하는 것뿐만 아니라, 전략적으로 경기하는 데 있습니다.
- 매 홀 시작 전에 기준 타수(Par)를 확인하세요.
- OB 가능성이 있는 방향은 피하고, 안전한 코스를 선택하세요.
- 벌타가 발생했을 경우 바로 기록하세요.
- 매 홀 종료 후 스코어카드에 정확하게 타수를 기입하세요.
- 연습할 때는 짧은 거리에서 정확도를 높이는 연습이 타수를 줄이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이런 습관이 쌓이면 자연스럽게 타수도 내려가고 실력도 올라가요.
결론
파크골프 타수 계산은 어렵지 않습니다. 공을 친 횟수에 벌타가 있다면 더해주는 방식만 알면 되며, 기준 타수와 비교해서 자신의 실력을 파악할 수도 있습니다.
스코어카드를 활용해 매 홀의 타수를 정확히 기록하고, 벌타를 줄이기 위한 플레이 전략을 세운다면 누구든지 안정된 실력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타수 계산은 경기의 재미를 더해주는 중요한 부분입니다. 오늘부터 실전에서도 자신 있게 계산해보세요!
파크골프 타수 계산법 FAQ
Q. 타수 계산은 어떻게 하나요?
A. 공을 친 횟수에 벌타가 있다면 그 수를 더해서 계산합니다. 예: 4번 샷 + 벌타 2타 = 6타.
Q. 벌타는 무조건 2타인가요?
A. 대부분의 파크골프장에서 벌타는 2타가 기준이지만, 특정 대회나 코스 규칙에 따라 다를 수 있으니 미리 확인해야 합니다.
Q. 타수가 기준보다 높으면 불이익이 있나요?
A. 공식 대회가 아니라면 불이익은 없지만, 기준 타수보다 높을수록 점수가 낮아지므로 가능한 한 낮은 타수로 경기를 마무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